금연후 컨디션

금연을 한지 대략 4개월쯤 되었습니다.
조금 덜된듯 싶기고 하고..

4개월이면 충분이 충동적으로 다시 펴도 이상하지 않은 짧은 기간인데요,
아직까지 잘 참고 있고,
이제 조금씩 금연 상태에 몸이 많이 적응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금연후 처음 2~3달간은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좀 시달렸는데,

-밤 늦은 시간가지 깨있기가 힘들어졌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정신이 산만해졌다. (업무능력 저하)
-멀미가 심해짐(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끔씩 멀미가 난다)
-살이 찌고있다. (본래 쪘었지만 더찌고 있는)


그나마 최근들어 흡연했을 당시의 바이오 리듬을 슬슬 찾아 가는 거 같습니다.

체감적으로 건강이 특별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 거 같고,
부분적이나마 어깨 쑤시는 증상과 아침에 일어날때 허파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거의 사라진거 같아 그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흠연의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하면서 낙서나 하고있고,,;





by rootrain | 2009/07/30 02:12 | 트랙백 | 덧글(20)

접사연습(V12)

예전부터 페이스오프 같은 오우삼 영화들을 보면서 총기류 근접샷 같은거 참 해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나의 애장 컬렉션인 45구경 풀메탈 V12를 소재로 접사를 해보았습니다.
(v12:페이스 오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들고 나오는 황금색 권총의 모델명)

난반사 방지를 위해 편광 필터 하나달고 번들렌즈 최대 줌으로 바짝 붙어 찍었는데,
찍은 것 중 70%는 거의다 흔들려서 쓰레기 통으로 가버린..

역광이 살짝 들어가면 좋을듯 해서 간이로 주변에 있는 사물을 활용하기도..; (밑에 얘는 무보정 샷)

아직 완전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큰맘먹고 카메라를 산 보람이 조금씩 생기는 거 같습니다.

by rootrain | 2009/07/23 00:08 | 트랙백 | 덧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