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만에 청계천을 가본 거 같습니다. 학교 다닐적에는 미술재료를 가공하러 종종 을지로쪽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는데, 회사를 다닌 이후로는 갈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제가 알고있던 청계천의 모습은 험악한 아저씨들의 뒷세계 같은.. 세운상가를 비롯한 암흑의 거리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깔끔하고 밝아진 모습에 무척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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