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한지 대략 4개월쯤 되었습니다.
조금 덜된듯 싶기고 하고..
4개월이면 충분이 충동적으로 다시 펴도 이상하지 않은 짧은 기간인데요,
아직까지 잘 참고 있고,
이제 조금씩 금연 상태에 몸이 많이 적응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금연후 처음 2~3달간은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좀 시달렸는데,
-밤 늦은 시간가지 깨있기가 힘들어졌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정신이 산만해졌다. (업무능력 저하)
-멀미가 심해짐(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끔씩 멀미가 난다)
-살이 찌고있다. (본래 쪘었지만 더찌고 있는)
그나마 최근들어 흡연했을 당시의 바이오 리듬을 슬슬 찾아 가는 거 같습니다.
체감적으로 건강이 특별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 거 같고,
부분적이나마 어깨 쑤시는 증상과 아침에 일어날때 허파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거의 사라진거 같아 그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흠연의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하면서 낙서나 하고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