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뭔가 그럴듯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은데
그렇다고 특별히 땡기는 건없어 고전 애니중 기억에 남는 것들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그중 다시봐도 참 재미있다고 느낀게 스타징가인데,
80년대당시 초등학교 시절을 지내온 분들이라면 한번쯤 봤을 애니입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원작의 70년대때 나오던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봐도 캐릭터 디자인 센스나 발상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의봉을 다리 양쪽 포켓에서 뽑고 붙이면 쫙 늘어나는 것도 보면
저당시에 저런 발상을 했단 말인가.. 할정도로 멋져 보입니다.
워낙 급변하는 트랜드 속에서
최근 스스로 멋진것 또는 매력적인 것 에 대한 판단과 사고가 점점 둔감해지고 있는데
이런 고전애니를 보고도 자극이 될정도면 정말 반성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정말 지금 봐도 훌륭합니다.
어릴적엔 우주 나오고 해서 단순히 재미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되서 보니까 정말 명작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볼만핸 애니 없고 시간은 많고 고전애니를 보고싶은 당신이라면 강추.

그런 의미에서 장쿠고 팬아트. 원작에 비해 포스는 한참 부족합니다.





